[003] 인공지능(AI) 격파전
인공지능의 바람이 각 분야에서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 [기업] 대표적으로 Google, Apple, Microsoft, Amazon, Facebook (Meta), Tencent, Baidu, Alibaba, OpenAI 등이 대표적인 플레이어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AI 연구개발, 서비스 제공, 그리고 플랫폼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 [국가] 미국과 중국은 AI 기술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두 나라는 자체적인 전략과 리소스를 활용하여 글로벌 AI 리더십을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 외 유럽, 캐나다, 한국, 일본 등의 국가들도 AI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며 세계의 경쟁 무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연구] 각 기업과 대학, 연구 기관은 AI의 신기술 및 연구 주제에 대한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주요 이슈도 발생을 하고 있는데요.
- 1) 데이터 프라이버시: 사용자의 개인정보와 데이터 사용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GDPR(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와 같은 규제가 다양한 국가에서 도입되면서 기업들의 데이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2) 윤리적 고민: AI의 의사결정 과정, 편향성 문제, 직업 대체 등에 대한 윤리적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3) 편향성 및 공정성: AI는 학습 데이터에 기반하여 작동하기 때문에, 편향된 데이터는 편향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불평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4) 안정성 및 보안: AI의 안전성 및 보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차, 의료, 금융 등 중요한 분야에서의 AI 활용 시 실수는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5) 과제별 AI 확장: 여러 연구 기관과 기업들은 범용 인공지능(AGI)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며, 특정 과제에 국한되지 않는 AI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바에 따르면 토종 LLM(거대 언어 모델)의 격파전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이슈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플랫폼형 AI와 그 안의 전문화(세분화)된 AI가 하루에도 몇십건씩 개발되며 사용자 입장에서도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AI 속에서 선택적인 사용과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만연 최후의 승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후기 수용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먼저 자신의 수요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의 이후 최적의 AI 조합을 마치 마케팅에서의 매체전략과 같이 적정 AI 믹스를 설계하여 사용 비용과 기대 효과를 고려하여 집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경영자로서 다양한 AI를 다루어 보기는 어려운 점이 있어 AI 별 특색을 이해하고 설계 역량을 갖춘 인재가 내 곁에 있다면 하고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동조 드림
* 헬리안투스, Helianthus